LA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8가에 그랜드 오픈한 '즙나라(공동대표 폴 신·에드워드 이)'가 미주 최초로 '칡즙'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즙나라의 칡즙은 강원도산 칡뿌리를 캐서 직접 즙을 내기 때문에 효능이 우수하다.

 이에 한 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다. 
 
 칡은 흙속의 진주로 불릴정도로 이로운 식품이다. 동의보감이나 민초강목 등 옛문헌에도 칡의 효능에 대한 기록이 나와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로해소에 뛰어나고 협심증이나 두통 완화 및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해소에도 탁월하다고 기록돼 있다. 칡의 즙을 낸 것이 바로 '칡즙'이다.
 
 흔히 칡즙하면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지만 칡즙은 갈증해소 및 소화불량, 변비, 설사나 해열에도 좋은 식품이다.

 특히 칡은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칡즙을 마시면 방사능을 비롯한 각종 중금속에 오염된 공기로 체내에 축적된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시켜준다.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함량이 대두의 30배 석류의 638배나 많아 갱년기및 폐경기 치료에 효과적이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게다가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를 다량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혈당도 조절에도 좋아 당뇨환자에게도 좋다. 

 이렇듯 건강에 이로운 칡 중 강원도 깊은 산속의 오염되지 않은 토양의 영양분을 흠뻑 머금고 있는 칡뿌리만을 엄선해 즙을 내고 있는 즙나라는 마켓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일반 포장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농도를 자부한다.

 즙나라의 폴 신 대표는 "칡즙이라고 다 같은 칡즙이 아니다"라며 "한인의 건강을 미국에 없는 칡을 구하기 위해 한국에 나가야 했으며 제대로 된 칡즙을 내기 위해 유명한 칡즙 전문가를 찾아가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1년여 동안의 노력 끝에 즙나라의 '칡즙'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각종 첨가물 및 물 등을 섞지 않고 100% 강원도 칡만으로 즙을 내고 있는 즙나라의 칡즙은 일반 포장제품보다 농도가 높다. 

  청결한 매장에서 위생적으로 즙을 만드는 즙나라에선 칡즙뿐 아니라 양파즙과 호박즙도 선보이고 있다.  
 
 즙나라는 LA한인타운내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주일 분량씩 배달도 가능하다. 30개들이 칡즙 1박스는 60달러며 60개들이 양파즙·호박즙은 각 80달러다. 

▲문의: 213) 381-7000
▲주소: 730 S. Western Ave.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