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즐겁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것은 참 매력있다. 사람들은 흔히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더 신난다고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항공권을 사고 호텔을 예약하고 현지 정보도 알아보고…. 그래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은 '좋은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동방여행사의 티나 김 사장은 "26년동안 여행사에서 일을 하다 보니 이제는 고객들을 여행보내는 것이 꼭 가족을 여행 보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고객들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꼭 소풍가기 전 소풍가방을 일일이 챙겨주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한다. 김 사장의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동방여행사의 '건강검진 고국방문 프로그램'은 판매실적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을 묻자 "진심으로 손님을 대한 것 뿐"이라며 "무엇보다 고객의 건강을 함께 챙겨줄 수 있는 상품이여서 뿌듯하다. 항공사에서 진료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가능한 상품으로 한국 항공권 요금에 약간의 추가요금만 더하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건강검진 고국방문 프로그램은 한국방문시 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권을 구입하면 3,000달러 상당의 30여가지 종합검진을 229달러(세금 별도)로 받을 수 있는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이다. 검사에는 위 내시경(혹은 위장조영), 상복부초음파, 암표지자(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폐암, 난소암), 심전도, 흉부 X-ray를 포함한 일반혈액(혈액형, 혈당, 신장기능, 전해질, 갑상선, 고지혈증, 간기능, 간염, AIDS, 류마티스인자), 혈압, 청력, 안과(시력, 안압, 안저), 소변, 대변, 체지방검사, 식생활평가,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 등이 포함된다.

 여성의 경우 추가요금 없이 자궁경부암검사와 유방촬영이 포함되며 별도로 원할 경우 대장내시경, 전립선초음파, 심장동맥CT촬영, 뇌MRI촬영 등의 검사가 가능하다. 종합검진은 37년 역사의 미군지정병원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다른 병원을 원할 경우 서울대학병원, 성모병원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방여행사에는 무궁무진한 다양한 여행상품이 준비돼 있다. 특히 방콕·파타야, 계림·양삭, 북경·만리장성 등의 여행상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중간에 원하는 기간동안 한국체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면 한국방문을 하면서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변 국가를 둘러볼 수 있다. 북경·만리장성은 1,199달러(세금 별도), 방콕·파타야는 1,249달러(세금 별도), 계림·양삭은 1,399달러(세금 별도)다. 

 동방여행사는 전세계 항공권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몽골, 남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가는 선교단체나 중국, 베트남, 유럽 등의 비즈니스 출장 경험이 많다. 전세계 항공권 구매서비스, 호텔, 여행상품 판매 외에도 미국여권 발급 및 갱신, 재입국허가,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각 나라의 비자관련 업무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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