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연합뉴스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알리기 캠페인 '심쿵애(愛) 릴레이'에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 가수 정동하가 2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심폐소생술 이수 교육을 받은 뒤 평가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17.5.30
jin9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