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환태평양 조산대'불의 고리'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인근 콘데사에서 19일 한 남성이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되고 있는 모습이 지진의 처참함을 보여준다.<관계기사 3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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