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캐시 펀딩

20년 경험 '자동차 담보 대출'급전 '해결사'
"차는 그대로 타면서 쉽고 빠르게 돈 빌리기"
주택 담보 대출과 동일…철저한 '비밀 보장'
전 미주 지역에 10개 대리점 직영, 신뢰 구축

"20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통해 보다 프로페셔널한 방법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른바 '휴머니즘'감성과 함께 최첨단 서비스 기술을 접목해 고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인 '퀵캐시 펀딩(Quick Cash Funding)'. 금전적 어려움에 빠진 한인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해결사'로서 어느덧 롱런 업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즉, 몰고 있는 차는 그대로 타면서 자동차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 '자동차 담보대출'로만 그 명성을 이어온 퀵캐시 펀딩은 급전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힘든 이민생활 중에 급전이 필요할 경우 '돈빌리기'란 여간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그런데 퀵캐시 펀딩을 찾아 대출을 받아본 고객들의 경우 다시 찾아 '재대출(Reloan)'을 받는 충성도가 높아진다는 것.

이는 무엇보다 퀵캐시 펀딩이 타사에 비해 심사가 까다롭지 않고 프로세싱 시간 또한 짧으며, 고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본 대출절차를 요약하면, 전화로 1차 상담을 거친 뒤 간단한 필요서류를 갖추고 사무실을 내방해 약정확인 및 약관동의 과정에 서명하면 된다. 이후 30~40분 이내에 빠르게 프로세싱이 완료돼 바로 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것.

특히 퀵캐시 펀딩의 자동차 담보 대출은 2년, 3년 단위로 지정되어 매달 일정한 원금과 이자를 내는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 그리고 '단기대출 상환방법'등이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 타이틀만 회사에 맡기고 차량을 그대로 운전할 수 있기에 생활에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은 채 급전을 빌려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퀵캐시 펀딩의 하나 김 씨는 "한인 분들의 경우 차를 담보로 한다는 점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택 담보대출 혹은 사업체 담보대출과 거의 유사한 방식이다"며 "그리고 많은 분들이 비밀보장에 대해 염려하시는데, 철저한 직원교육 및 전산 시스템화를 통해 고객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입장에서 고려해보면 급전이 필요하다는 자체가 고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그만큼 어려운 상황에 빠진 고객분들을 성심껏 도와드리고, 최대한 세이브(Save)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해드리자는 '가족'같은 맘으로 전직원이 고객 응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미주지역에 10개 대리점을 직영으로 구축하고 있는 것도 신뢰도를 높인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도 새 오피스를 마련하는 등 보다 공신력 있는 업체로 발전하기 위한 변신에도 애쓰고 있다.

퀵캐시 펀딩 측은 "항상 더 가까이, 더 편하게 다가서는, 하지만 발빠른 처리에 있어서 만큼은 그 어떤 회사보다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퀵캐시 펀딩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다.

▶ 문의 : (213) 427-0033
▶ 주소 : 3600 Wilshire Blvd.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