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비즈니스저널, 오픈뱅크 나스닥 상장 추진 조명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지주사 OP뱅콥(OTCQB:OPBK)이 본격적인 나스닥 상장 준비 작업<본보 3월9일자 보도>에 나선 가운데 LA비즈니스저널(LBJ)이 한인 은행 중 자산규모 5위인 오픈은행의 나스닥 상장 움직임을 집중 조명했다.

LBJ는 12일 OP뱅콥이 주식공개(IPO)를 위한 서류(S-1)를 지난 5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사실을 상세하게 전하고 오픈뱅크가 코리안 어메리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자산 9억달러에 순익 920만달러를 기록한 은행으로 현재 발행된 장외주식수는 약 1320만주라고 설명했다.

오픈뱅크가 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첫 공개 자금규모는 총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지난주 현재 OP뱅콥 주가가 주당 10.75달러임을 감안하면 140만여 주에 해당된다고 LBJ는 전했다.

최근 한인 은행들 사이에 인수합병설과 관련해 오픈은행은 현재 어떤 인수합병 계획도 없으며 향후 인수합병을 염두해 두고 어떤 협의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LBJ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