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 어려운 일이라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해 韓美가 단계적 조치하면 비핵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마부작침 정신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