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사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지난달 27일 본사를 뉴저지주 리치필드 자체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신사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이날 문 조(왼쪽서 네번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신사옥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