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LA총영사가 지난달 30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을 방문해 면담했다. 가세티 시장의 요청으로 김 총영사 부임 3개월만에 이뤄진 이번 면담에선 한인 신변안전과 권익증진, 서류미비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 인구조사 시민권자 여부 질의 등에 대해 얘기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