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LAPD를 비롯한 각 지역 경찰들과 합동으로 오늘(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처음 적발될 경우 벌금이 170달러이며 재적발시 벌금은 순차적으로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