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소식]

LA에서 설립된 청소년 봉사단체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뒷줄 맨 왼쪽)의 보스턴 지부가 창단됐다. 지난 3일 남미 6개국 출신 2세 71여명으로 구성된 보스턴 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은 11개의 해외지부를 두고 있지만 미국내 라틴 아메리칸 클럽은 이번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