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는 9일 LA한인타운 내 한남체인 앞에서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평통 위원들이 북미 회담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서영석(왼쪽에서 네번째) 회장이 서명한 주민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