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장 연임에 출사표를 던진 로라 전 회장의 후원회가 결성됐다.

데이빗 최 한인회 부회장을 포함한 40여명은 로라 전 회장의 연임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하고 내일 오후 4시 LA 한인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펀드레이징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장 선거 투표는 오는 6월 2일 치뤄지는 가운데 한인회장 후보로 나서는 인사가 없어 로라 전 한인회장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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