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항의를 이어간다는 소식. 탄원서를 제출한다 해도 1심 판결을 뒤집거나 무효로 하기는 불가능. 그래서 무용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