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올해 '세금보고' 마감


올해 세금 보고 마감일이 내일(17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적으로 마감일이 다 되서 세금 보고를 하는 '막판'세금 보고 주민들이 몰리고 있다.

국세청(IRS)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5명 중 1명의 세금 보고자가 세금 보고 마감일 전 1주일이 조금 넘는 막바지 기간 동안에 세금 보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세금 보고 시즌이 1주일 정도 더 늦게 시작됐고, 일부 '텍스 크레딧'을 받는 납세자는 2월 중순까지 세금보고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막판 몰림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IRS는 매년 평균 마감 1주일여사이 세금 보고를 하는 납세자가 약 5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세금 보고를 연장하는 비율도 10명 중 1명꼴로 올해는 약 1400만명이 연장 신청을 할 것으로 IRS는 예상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평균 세금 환급금은 2900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