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4명의 전직 대통령과 4명의 전ㆍ현 영부인이 참석해 화제다.

사진 중앙이 아버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이다. 왼쪽서부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차례로 서 있다.

한편 아버지 부시는 아내의 장례식을 치른 바로 다음날인 22일 혈액 감염으로 입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