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34대) LA한인회장 선거 입후보 신청 서류 배부가 어제(23일) 시작된 가운데, 로라 전 회장이 재출마를 위해 서류를 수령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까지 1일차 서류 배부 절차를 마감한 결과, 로라 전 회장 1명만 서류를 받아갔다고 밝혔다.

서류 수령 마감일은 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