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바퀴도 되고 탄환(彈丸)도 된다는 뜻으로, 하늘의 뜻대로 맡겨 둠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제 하늘의 뜻에 맡겨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