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의미함.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한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북한에 대한 비호감도가 2016년에 70.4%이던 것이 2018년엔 53.95%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점점 가깝게 느껴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