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지나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 '물컵 갑질' 조현진 등 한진 오너 일가족이 하루속히 개과천선 하실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글쎄 바꿔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