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28명의 태극전사가 공개됐다. '젊은 피'이승우 등 깜짝 예비후보 명단을 발표한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 온두라스, 보스니아 등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최종 23명을 뽑아 본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