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홍진영이 휴가지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최근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그는 화창한 햇살과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휴가지에서도 빛나는 홍진영의 미모다.

홍진영은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가 보면 피지 워터 홍보대사인 줄 알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페도라 모자를 쓰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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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