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가 텍사스주에 진출했다. 탐앤탐스 미주법인(법인장 로이 리)은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텍사스주 댈러스에 처음으로 가맹점을 오픈했다. 댈러스점은 약6400 스퀘어피트의 1,2층 구조로 된 초대형 매장으로 미국 내 탐앤탐스 중 가장 큰 규모.<관계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