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대표 SUV인 싼타페가 6년만에 '풀체인지'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2~14일 현대차 미국공장이 위치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공장 투어를 겸한 '올 뉴 2019 싼타페' 한인 언론 시승회를 개최했다. 내외부가 완전 변모된 신형 싼타페는 기존보다 커진 차체, 풀체인지된 역동적인 디자인, 운전자의 편의성을극대화한 품질, 실용적인 실내공간, 각종 첨단 편의장치 등으로 현대차의 대표 SUV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신형 싼타페는 지난 7월부터 미주시장 판매에 들어갔으며, 기본 SE모델의 시작가는 2만5500달러다. <앨라배마 = 최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