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AMG 주최
연대 동문회 참여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개최되는'제 22회 한인 무료 건강박람회'를 앞두고 공동 주최 단체인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도성환)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성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어나, 신분 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한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라고 말했다.
한미메디칼그룹(KAMG·회장 박태호)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건강박람회에서 연세대 총동문회는 동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행사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