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프호프(행장 케빈 김)가 10일 뉴욕·뉴저지 지역 진출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은행 측은 20년 동안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뉴욕·뉴저지 전 지점에서 떡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플러싱-크로체론 지점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