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빅플로 론(본명 천병화)과 결혼을 전제로 목하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론과 이사강은 1년 6개월전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현재 내년초 결혼식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을 잘 알고있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사강과 론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서 “연예계 선후배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고,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 11살의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서로를 잘 이해하고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조언자다”고 귀띔했다.

덧붙여 “론의 경우 힘든 연예계 활동 속에서도 이사강의 조언에 많은 힘을 얻었고, 이사강 역시 남자답고 사려깊은 론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는 참 예쁜 커플”이라고 설명했다.

1980년생인 이사강은 올해 38살이고 론은 이사강 보다 11살 어린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연인관계로 발전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고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로 유명한 그는 현재는 자냐브로스 소속으로 다양한 가수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고 있고 영화 칼럼도 연재 중이다.

2014년 빅플로로 가요계 데뷔한 론 미니앨범 ‘First Flow’을 시작으로 ‘Second Flow’, ‘Incant’, ‘Stardom’ 등을 발매했고 지난 8월에는 ‘emphas!ze
’로 컴백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향후 활동은 회사 내부에서 검토 후 결정될 예정이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