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 번 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말. 코오롱그릅 이웅열 회장이 회장에 오른지 23년만에 코오롱을 떠나 새로운 삶은 시작하겠다고 깜짝 발표하며 던진 사자성어. 한번쯤 새겨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