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뚜껑을 덮고 난 뒤에야 안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고 난 뒤에야 그 사람에 대한 올바르고 정당한 평가를 할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 장례식을 치르는 부시 전 대통령이야말로 죽은 뒤 더 많은 평가가 이어질 대통령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