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새한은행 경영진과 이사진의 친목모임인 새한뱅콥 OB이 지난 5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송년 모임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단 이씨와 하기환(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씨등 당시 이사들과 대니얼 김(현 뱅크오브호프 전무) 전무 등 2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