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앞줄 왼쪽에서 네번째)는 3일 오후 3시 LA한인타운 내 사무실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영석 회장은주류사회 내 정치력 신장 및 통일 홍보활동 등에 주력하고, 남북평화통일 원년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 회장은 '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과 함께 이산가족 북한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