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각각 자신의 의견을 내어서 중론이 모아지지 않는다는 말. 태어나자 마자 2살이 될 수도 있는 한국식 나이, 미국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조차 힘들다. 국회서 논의한다니 이번엔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