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20일 '제42회 상공인의 밤'

글로벌 기업인 대상 /'JLL'문림 수석부사장
기업인상 / 어드미션매스터즈 지나 김 대표
경영인상 /' 퍼시픽시티뱅크' 조혜영 이사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이하 상의)가 오는 20일 오후 6시 할리우드 인근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연례 최대행사인 '제42회 상공인의 밤'(이하 갈라) 행사 개최를 앞두고, 올해 미주 한인 경제발전에 기여한 '갈라 어워드 수상자' 7명을 발표했다.

상의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대상'에 올해 상공인의 밤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대형 상업용 부동산 기업 'JLL'의 문 림 수석부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기업인상'에는 본점 포함 남가주 5개점과 서울 청담동 지점을 두고 있는 입시교육 컨설팅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지나 김 대표가, '올해의 경영인상'에는 퍼시픽시티뱅크를 중형은행으로 성장시키고 지난해 행장자리에서 물러난 조혜영 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올해의 회계법인상에 'KIM & LEE CPA'의 장진혁 대표 ▲올해의 의료인상에 한미메디컬 그룹의 박태호 회장 ▲올해의 국제경영인상에 (주)한국중임자암치료센터의 조규면 대표 ▲올해의 개척자상에 볼빅 USA의 돈 신 대표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갈라 행사는 코리아타운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영상 상영, 가수 박강성 공연 등 예년과 다른 볼거리로 화려하게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