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릴 때는 작은 생선을 삶는 것처럼 하라는 뜻으로, 지도자가 나서서 이끌기보다는 일이 되어 가는 것을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라는 가르침을 준다. 작금의 한국 정치가 걱정스럽다. 특히 지도자를 자처하는 정치인들의 언행이 급하고 사려깊지 못하다.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