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놀'(Seanol)
화제의 신제품 '라이스-락 잇!'출시 인기몰이
밥할때 같이 넣으면 '쫀듯', '윤택', '탱글탱글'
혈액순환,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 효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 식품안전국 모두 인증
요즘 밥맛이 없는가? 먹고 싶은데 당뇨, 비만, 콜레스테롤, 혈당이 걱정되는가?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와 식생활에 관심있는가?
이러한 모두가 주목할만한 획기적인 상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씨놀'(Seanol)에서 출시한 '라이스 락 잇!'(Rice-Rock IT!)이란 이 제품의 이름은 맛있고 건강한 밥을 의미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밥(현미, 백미 모두 가능)을 지을때 함께 첨가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밥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있다. 씨놀 측은 "당분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면서 맛을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최초의 '슈퍼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씨놀에 따르면 '라이스 락 잇!'은 라이 제주 해조류(감태)에서 건강성분(항산화 폴리페놀)만 뽑아내서 만들었다.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좋아 꾸준히 먹으면 활력 증가로 이어지며 ▲칼로리와 당의 흡수를 낮춰추고. ▲혈당 저하 기능 및 식후 혈당 조절 기능이 탁월해, 특히 당화 혈색소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라이스 락 잇!'을 사용하면 밥의 '퀄리티'가 완전 달라진다. 밥이 퍼지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고 윤택해지며, 은은하면서도 건강한 색이 돈다. 또한 찬밥 보관 후 전자레인지 등으로 다시 데워 먹을 때도, 밥알이 처음 지은 밥처럼 쫀득하면서도 알알이 살아있어 식감이 뛰어나다. 게다가 품질이 저하된 묶은 쌀로 지었을 때에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알이 쫀득하면서도 '탱글탱글' 살아있으며 윤택하다.
이에 따라 당뇨 등 몸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단순히 밥맛이 없다거나, 수준높은 밥상, 더 맛있는 밥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격이다.
씨놀 측은 "우리가 늘 먹는, 특히 한인들에게 밥은 에너지 제공, 생존 필수품이자 먹는 즐거움을 주기에 포기할 수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 맛있는 음식은 건강에 해롭고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따라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의 탄생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롤증 등 대사성 증후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씨놀 측은 "'라이스 락 잇!'은 전세계 5억명 당뇨 환자에게 맛있는 밥을 제공,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실현하며 3개월에 체중 3~5% 감소 효과를 실현한다. 지속적 복용시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롤증 등의 대사성 증후군 근본적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하고,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과 아시아인의 건강을 개선시켜 주는 슈퍼 푸드"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라이스 락 잇!', 과연 믿을수 있는 제품일까? '라이스 락 잇!'은 2008년 미국 식품의약국(FDI)의 신규건강보조성분(NDI) 인증과, 작년(2018년) 유럽식품안전국(EFSA) 신소재 식품(NFI)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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