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들 결의안

현직 한인회장들이 지난 2011년부터 회장선거를 둘러싸고 이어진 내홍으로 분열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 개혁과 쇄신을 촉구했다.

선천적복수국적 등 미주동포 현안 논의를 위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미주 현직 한인회장 회의에서 로라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한 전국 한인회장들은, 미주동포 관련 현안이 산적해있지만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방법 변경, 법정소송 중단, 분규사태 관련자 회장 후보자격 박탈 등 9가지 개선방법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 제시하고, 3월 5일 오후 5시까지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