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 애니 조…12일 LA한인회관서

또 한명의 한인 시의원 탄생의 기회로 여겨지는 LA 12지구 시의원 보궐선거에 두 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이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토론장이 열린다. LA한인회는 애니 조 , 존 이 후보를 초청해 12일 오전 11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커뮤티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의: (323) 732-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