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한인 시의원이 탄생할 것인가. LA 12지구 시의회 보궐선거를 앞두고 12일 LA한인회 주최로 경쟁 한인 후보인 존 이(오른쪽)와 애니 조(왼쪽) 씨의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방청석엔 관계자 포함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두 후보는 12지구와 한인사회의 현안, 당선 공약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6월 4일 실시되는 12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는 소속당이 다르고 정책 의견 차도 커 표 결집을 위한 한인 후보 단일화는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