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따뜻, 여름엔 시원…4계절 실용+항균 효과

'크라운 구스 거위 털' 침구류 대세일
색상·디자인 10가지…혼수로도 최고
"앨러지, 피로, 불면증 한번 써보세요"

건강만큼은 자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맘때가 되면 기운 없음과 풀리지 않는 피곤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봄의 한가운데 있음에도, 우리들 몸은 춘곤증, 식곤증, 써머 타임 등으로 봄을 쫓지 못하고, 겨울 한가운데 머무르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피곤함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기에, 몸의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면, 몸 어딘가는 건강하지 않다는 적신호일 것이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한 기분이 안 들고 머리 또한 무거워서 침대 밖으로 나가기 힘든 경우, '헬스코리아'의 크라운 구스 거위 털 침구류가 정답이다.

헬스코리아는 "크라운 구스 침구류는 품질 좋기로 유명한 폴란드산 거위의 솜털이 사용됐고, 다운 프루프 특수 공법으로 거위의 작고 부드러운 솜털이 사용되었음에도,이불 밖으로 거위의 털이 날리지 않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항균, 항앨러지처리가 되어 있으며, 면 100수 커버가 주는 뽀송뽀송함과 부드러움은 어느 5성급 호텔의 고급 침구류도 따라서 올 수가 없다.

"한국에서 크라운 구스 침구류는 많은 연예인에게 혼수로, 온 가족 건강 침구류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색상이나 디자인도 10가지로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라고 헬스코리아는 강조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복원력이 875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기에, 크라운 구스 침구류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4계절 이불이 가능한 실용적인 이유와 높은 품질로 거위 털 침구류의 명품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가 되고 있다"고 헬스코리아는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유난히 길었던 겨울과 우기로, 봄꽃이 어느 해보다 가득한 풍경을 선사하지만, 앨러지 환자에게는 유독 힘든 날들이다.아침에 일어나면 끊임없는 기침과 재채기로 힘든 앨러지 환자,면역력이 낮아져 몸 여기 저기가 아픈 경우,잠을 쉽게 들지 못하거나,몇번씩 뒤척이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경우에는 반드시 침구류를 바꿔봐야한다.

크라운 구스 침구류는 베개, 이불 커버, 이불 2종류(여름용/겨울용), 타퍼, 쿠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기는 Twin/Queen/King 세 종류가 있다.

특히 헬스코리아의 크라운 구스 제품 중 매트리스 위에 깔거나, 3단요 대신 손님 맞이용으로 필수품이 된 타퍼는 최고의 인기제품 중 하나이다. 타퍼 역시 폴란드산 거위 털이 사용됐으며,2층 구조로 만들어져 쿠션감과 통기성은 살리고, 피부에 닿는 부분 역시 최고의 솜털만이 사용됐다.타퍼는 모서리마다 고무 걸개가 되어있어, 매트리스 위에 고정하기가 쉽고,오래된 매트리스의 수명이 다 되었을 경우에도,타퍼 하나만 구입하면 매트리스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매우 경제적이다. 헬스코리아는 봄맞이,결혼시즌 이벤트로 크라운 구스를 최대 30%까지 할인행사하고 있으며,한국 무료배송과 세트 구입시 고급 크라운 구스 쿠션을 무료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213)385-1005, www.ohhealth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