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男 청소년 13명 중 1명
자마 소아과 학회 조사

미국 남자 아이 13명 중 1명이 13세 이전에 성관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NN에 따르면 자마 소아과 학회 연구 조사에서 13명 중 1명 꼴로 미국 남자 청소년이 13세 전에 첫 경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청소년 위험 행동 감시 시스템'분석 자료를 보면 남자 고등학생의 7.6 %가 13 세 이전에 성관계를 했다고 답했고 '전국 성취도 조사 자료'에서는 응답자의 3.6 %가 그렇다고 답했다.

연구자들은 이에 대해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과 보살핌 및 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는 일반적으로 미국 남녀 청소년이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지는 나이는 17세 이지만 여자아이들에 비해 남자 아이들이 13세 전에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질 확률이 더 높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13세 이전에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응답 한 사람은 8.5 %가 "원하지 않았다", 37 %는 "잘 모르겠다" 고 답했으며 54.6 %는 "원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