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남가주 교계와 사회 일반단체들이 뜻을 모아 지난 11일 미주연합후원회를 발족했다. 기금모금은 오는 4월 20일 및 27일, 5월4일 등 총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연합후원회 총회장직을 맡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213)909-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