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LA한인회관에서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과 월드쉐어(설립자 권태일 목사) 자매단체인 사단법인 재외한인구조단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한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한국으로 귀향을 돕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구조활동에 긴밀하게 협조하기로했다.로라 전 회장과 재외한인구조단의 박승규 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협약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의:(323)578-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