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체육회는 지난 11일 헤이리 카페에서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18개 가맹단체중 체전에 참가하는 16개 가맹단체장이 모인 이날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제17대 LA체육회 회장에 전희택 전회장을 재신임 추대하고 제20회 미주체전에서 LA체육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