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주법인(KMA)은 제 3세대 '쏘울'차량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한다.

KMA는 22일 기아차 브랜드의 'GIVE IT EVERYTHING'형식 아래 세워지고 가장 적응력이 있는 도심형 소형차의 버전이 도래했음을 예고하는 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마케팅 캠페인(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 30초 짜리 새로운 광고의 이름은 "The New Species of Soul"로, 아이코닉 쏘울의 '재미 및 신선함'과 강인함을 풍기는 X라인, 스포티 GT라인, 그리고 EX 디자이너 콜렉션 패키지 등으로 이뤄진 확장 라인업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

현재 이 광고 동영상은 방송 채널을 통해서 방영되고 있으면, 온라인 및 디지털, 그리고 영화관용으로도 배포될 예정이라고 KMA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