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검찰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가주에서 열릴 예정인 백인우월주의 집회에 폭탄테러를 감행하혀던 LA인근 리시다 출신의 마크 도밍고(2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육군 전역군인으로 뉴질랜드 사원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