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굿사마리탄 병원(원장 앤드류 리카)이 한국의 어버이날(5월 8일)을 기념해 출산후 입원중인 산모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은 정이나(오른쪽부터), 허재영 부부가 김혜숙 간호사, 헤이티 손 한인담당매니저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