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뭐든 적절한 게 좋은 거다.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고도 철없는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어린 나이의 치기어린 행동이라 여져지지만 중국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 한번 배운다. 과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