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의 드론택시 호출 서비스인 '우버에어'의 플라잉 카가 지난 1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우버의 '엘리베이트 서밋 2019'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드론 택시는 내년 LA 등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쯤 본격 상용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