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케빈 김) 올림픽-버몬트 지점이 오픈 30주년을 맞았다. 은행측은 일부 VIP 고객들을 초청, 기념식을 가졌으며 이날 지점을 방문한 모은 고객들에게 다과와 사은품을 제공했다. 케빈 김 행장은 "30년간 성원해 준 고객들과 전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