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뱅크(행장 민 김)의 9번째 지점이자 타주의 첫 번째 지점인 텍사스주 캐롤턴 지점이 문을 열었다. 28일 민 김 행장 행장, 최화섭 이사장 등 은행관계자들외에 박명희 댈라스 한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고객 등 50여명이 참석 오픈을 축하했다. 민 김 행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은행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